승강기안전公, 로고젝트 활용 승강기 안전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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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안전公, 로고젝트 활용 승강기 안전 홍보
  • 고동환 기자
  • 승인 2020.01.22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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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신분당선 판교역·광교역 등 2곳 설치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사장 김영기)이 이용객들이 많은 지하철역 출구에 ‘로고젝트’를 활용한 승강기 안전홍보를 펼치고 있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공단 경기강원지역본부는 신분당선 이용객의 승강기 안전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사인 네오트랜스와 함께 판교역 1번 출구와 광교중앙역 3번 출구에 ‘맞춤형 안전홍보 로고젝트’를 설치하고 승강기 안전홍보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로고젝트는 벽면이나 바닥에 LED를 활용해 특정한 문구나 이미지를 송출하는 장치로 어두운 환경에서 색상과 이미지‧글자가 눈에 잘 띄고 메시지 전달효과가 뛰어나다.

공단 경기강원지역본부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선정한 ‘손잡이를 잡고 두 줄로 서면 안전도 두 배’, ‘걷지 말고, 손잡이는 꼭~, 안전은 꽉~’ 등의 홍보 문구를 로고젝터에 새겨 역사 출구 앞 바닥에 투사하고 있다. 역사의 조명시스템과 연계해 일몰시부터 다음날 일출까지 이미지가 송출된다.

박정훈 공단 경기강원지역본부장은 “승강기 이용객이 많은 신분당선 역사에 안전이용을 홍보하는 로고젝트 설치를 시작으로 시각적이고 효과적인 메시지 전달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승강기 이용문화 확립과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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