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재 육성”…남동발전 4년째 장학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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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재 육성”…남동발전 4년째 장학금 지원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2.02.2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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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취약계층 중학생 23명에 50만원씩 지급
남동발전은 23일 경남 진주시 진주교육지원청에서 ‘KOEN 드림키움 장학사업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고경표 남동발전 동반성장처장, 박영주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유병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남동발전은 23일 경남 진주시 진주교육지원청에서 ‘KOEN 드림키움 장학사업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고경표 남동발전 동반성장처장, 박영주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유병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한국남동발전은 ‘KOEN 드림키움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진주 지역 중학생 23명에게 11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KOEN 드림키움 장학사업은 남동발전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생활이 모범적이고 성적이 우수한 중학생 23명을 선발해 1인당 50만원씩 지급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남동발전은 2019년부터 진주교육지원청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4년째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박영주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매년 지원을 해준 남동발전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말을 드린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 마음껏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고경호 남동발전 동반성장처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기회의 양극화 해소를 위해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선 데이터를 지원하고 빈곤층 아동이 계층 사다리를 올라갈 수 있도록 돕는 교육 기부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미래 인재 양성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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