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중개사업 참여 300kW 이상 태양광 사업자 대상
해줌(대표 권오현)이 태양광 발전사업자에게 연간 800만원 상당의 유지보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줌의 전력중개사업에 참여하는 300kW 이상 태양광 발전사업자가 대상이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보험 또는 예초 서비스 1회 전액 지원 △보험 또는 예초 서비스 전력중개사업 계약 기간 내내 최대 80% 할인 △긴급출동 매년 2회 제공 △프리미엄 전수검사 1회 제공 등 연간 800만원 상당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해줌이 진행하는 태양광 종합공제보험은 정부가 주관하는 정책성 보험으로 장기고정계약 시 가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동일 조건 시 타 보험보다 저렴하고 천재지변까지 보상되는 유일한 발전사업자용 보험이다.
예초 서비스는 발전소 방문이 어려워 직접 예초 작업이 어려운 사업주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로 높게 자란 풀을 제거해 음영으로 인한 발전량 저하를 예방할 수 있으며, 원활한 통풍 환경을 조성해 발전량을 증대시키고 겨울철 화재 예방 효과도 있다. 경비 처리가 가능해 세금 감면 효과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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