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 용의 출현’ 연출 김한민 영화감독 강연

한국원자력산업협회(회장 황주호)는 오는 23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제209회 원자력계 조찬강연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원자력 분야 주요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강연회에서는 ‘한산: 용의 출현’을 연출한 김한민 영화감독이 ‘이순신 리더십을 통해 되새겨보는 우리의 자세’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원자력산업협회가 1985년부터 정례적으로 개최해온 조찬강연회는 원자력 등 전력계 종사자 간 현안 공유와 인적 네트워킹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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