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너지公, 새 식구 맞아…일반직 11명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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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公, 새 식구 맞아…일반직 11명 임용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3.01.0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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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공사 임직원들이 2023년 신규직원 11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에너지공사 임직원들이 2023년 신규직원 11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지난 5일 서울 목동 본사에서 지난해 하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된 사무직 3명과 기술직 8명 등 일반직 총 11명에 대한 임용식을 가졌다.

신규 직원들은 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일주일간 입문 교육과정을 거친 후 각 부서에 배치된다.

이기완 사장 직무대행은 환영사를 통해 “서울에너지공사의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한다”며 “어려운 경쟁을 뚫고 입사한 만큼 성취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각자에게 부여된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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