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 줄여요”
환경부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2024-04-29 윤우식 기자
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29일 직원들과 함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장바구니 및 다회용 보랭백 사용 △불필요한 물티슈·비닐 사용 줄이기 △분리배출 책임지기 등 생활 속 실천을 통해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자는 취지로 환경부가 지난해 8월 시작한 범국민 캠페인이다. 플라스틱 사용 감축에 대한 약속과 다음 챌린지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천창수 울산광역시 교육감의 지명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김 사장은 다음 주자로 편상훈 울산연구원 원장, 김재균 울산항만공사 사장, 이용훈 UNIST 총장,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을 지목했다.
김 사장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자원순환을 통한 순환경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지난해 12월 굴화초·신정초·현대중 등 울산지역 7개 초·중학교 38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 탄소중립 체험 교실 시범 교육’을 지원했다. 올해 교육청과의 협업을 통해 초등학교 250학급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