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전기안전公 사장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 줄여요”

환경부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2024-06-10     윤우식 기자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이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배달 주문 시 일회용품 받지 않기 △불필요한 비닐 쓰지 않기 △분리배출 책임지기 △다회용 보랭백 사용 △물티슈 및 플라스틱 빨대 사용 줄이기 등 10가지 습관의 생활 속 실천을 통해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자는 취지로 환경부가 지난해 6월 시작한 범국민 캠페인이다. ‘안녕(Bye)’을 뜻하는 양손을 흔들며 플라스틱 사용 감축에 대한 약속을 담은 사진이나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3일 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박지현 사장은 다음 주자로 김준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을 추천했다.

박지현 사장은 “다음 세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뜻깊은 캠페인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2050 탄소중립 등 정부 친환경 정책을 적극 실천하고 공사에 친환경 생활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선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공사는 2021년부터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에게 텀블러를 나눠주고 본사 1층 카페에서는 플라스틱컵 대신 텀블러 등 다회용기 사용 시 할인 혜택을 주는 등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