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구 한전KPS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수범사례 ‘대상’
발전 정비 현장 안전보건 개선 성과 인정받아
2024-07-09 윤우식 기자
한전KPS는 지난 3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주최로 열린 ‘2024년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수범사례 발표대회’에서 월성2사업처 박신구 감독관이 대상에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3조에 따라 산업재해 예방 활동 참여와 지원을 촉진하기 위해 각 사업장 안전 담당자를 대상으로 위촉하는 전문인력이다. 이들은 사업장 산재 예방 계획 수립부터 점검과 감독 등의 업무를 맡는다.
박신구 감독관은 고온·고압 및 감전·추락·낙하 등 산재 발생 요인이 상존하는 발전 정비 작업 현장에서 작업자와의 끊임없는 소통과 각종 산재 예방 활동을 통해 근본적인 위험 요소 제거를 주도한 공을 인정받아 수범사례로 선정됐다.
또 △안전부서 증원을 통한 실행력 강화 △현장 지도·격려 안전 패트롤 강화 △전 인양 장구 검사를 통한 안정성 확보 △작업 현장 안전 확보 등 안전보건 개선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대상까지 수상했다.
한전KPS는 앞으로도 전 임직원의 참여와 위험성 평가 중심 자기 규율 예방 체계 확립으로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