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신영철 사회복지사, ‘나는 기업 사회복지사다’ 발간
17년간 수혜자 중심 사회공헌 업무 경험담 담아
2025-02-07 윤우식 기자
에쓰오일(S-OIL)에서 사회공헌(CSR)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신영철 사회복지사가 최근 ‘나는 기업 사회복지사다’ 책을 발간했다.
2007년 에쓰오일에 합류해 비영리 파트너 단체들과 협력하며 수혜자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온 신영철 사회복지사는 책에 17년간의 생생한 업무 경험을 담았다.
신영철 사회복지사는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 현장 사회복지사 그리고 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있는 예비 사회복지사들에게 기업 사회공헌활동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에쓰오일은 나눔과 상생에 대한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공헌활동인 ‘햇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영웅, 환경, 지역사회, 소외 이웃’의 네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시민영웅지킴이, 천연기념물지킴이, 주유소 나눔N 캠페인, 저소득가정 난방유 지원 Hope to you(油) 캠페인, 발달장애인 하트하트오케스트라 후원, 가정폭력피해이주여성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시행해 왔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 소방의 날 대통령 표창을, 지난해 사회복지의 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