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동 남부발전 사장, 인구문제 인식 개선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로 강경성 코트라 사장 지목
2025-05-14 윤우식 기자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14일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한 해당 캠페인은 저출생 및 고령화 등 인구문제가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고 보다 적극적인 정책적 대응과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자는 취지로 지난해 10월 시작됐다.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함께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정부 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다.
김 사장은 “저출생 등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제도적인 보완뿐만이 아니라 인식 개선도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출산, 육아에 도움이 되는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직장 내 분위기 조성은 물론 나아가 협력사, 지역사회 등 대외적으로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다음 캠페인 주자로 강경성 코트라(KOTRA) 사장을 지목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전 직원 대상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육아휴직 충원 기준 마련 △맞춤형 난임 휴가제도 개선 △육아기 근로 시간 단축제도 사용 대상·기간 확대 △직장어린이집 협력사 개방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한 과제를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