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너지공사, 수마 할퀸 거제·통영에 온정 손길 전해
대한적십자사에 이재민 지원 및 복구 활동 성금 전달
2026-09-10 윤우식 기자
제주에너지공사(사장 최명동)는 최근 기록적인 호우로 큰 피해를 입어 국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거제·통영의 이재민 지원과 복구 활동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제주에너지공사가 운영 중인 ‘JECO 재난 구호 지원’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제주에너지공사는 정기적인 재난 구호 지원에 더해 산불, 화재, 집중호우 등 예기치 못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조수정 제주에너지공사 전략기획팀장은 “기후위기로 극한 기상과 재난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피해 지역의 회복을 돕는 것은 우리 사회의 공동 과제”라며 “이번 지원이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전환을 선도하는 제주 공기업으로서 기후위기로 인해 발생하는 극한 기상과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