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추석 앞두고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 앞장
본사서 직거래장터 운영…지역경제 활성화 힘 보태
2026-09-16 윤우식 기자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본사 소재지인 전남 나주 지역 농·특산물 판로 지원에 나서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16일 한전KPS는 전남 나주 본사 로비에서 ‘지역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및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나주배와 포도(샤인머스캣), 강정·꽃차 등 나주 지역에서 생산되거나 가공된 대표 농·특산품의 판로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KPS는 나주시, 나주시농어업회의소 등과 함께 행사장에 시식 코너를 마련해 임직원들이 제품을 직접 맛보고 품질을 확인한 뒤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전국 택배 서비스를 연계해 현장에서 구매한 농·특산물을 원하는 곳으로 배송할 수 있도록 했다.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일부 품목은 준비된 물량이 조기 완판됐다.
한전KPS는 직거래장터 운영과 함께 임직원이 참여하는 추석맞이 지역 농산물 구매 독려 및 홍보 캠페인도 진행했다. 나주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구매를 독려함으로써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캠페인에 동참한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꾸준히 추진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