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인적자원 개발·관리 역량 인정받아

올해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Best HRD) ‘최우수’

2026-09-17     윤우식 기자
박영호 에너지공단 부이사장(오른쪽)이 이윤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으로부터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최우수 기관 인증서를 받은 뒤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최재관)은 17일 세종 국책연구단지에서 열린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 기관 인증(Best HRD) 수여식’에서 올해의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Best HRD는 국가가 인적자원개발과 관리의 모범적인 기준을 정하고 이를 달성한 우수 기관을 발굴해 인증함으로써 인적자원에 대한 지속적인 개발과 투자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총괄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다.

에너지공단은 △구직자 모두에게 두터운 고용 안전망 확충을 위한 ‘사회형평적 채용 강화’ △직무급 도입과 함께 추진한 ‘KEA 직무분류 및 평가 체계 고도화’ △‘인적자원개발(HRD)-인적자원관리(HRM) 시스템 연계 강화’를 통한 통합적 인재 육성 및 평가 체계 확립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날 인증 수여식에서 박영호 에너지공단 부이사장은 “2018년 Best HRD 첫 인증에 이어 8년 만에 재도전해 최우수 기관으로 다시 한번 인증받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인재를 채용해 육성하고 공정하게 평가해 보상하는 조직문화가 더욱 뿌리 깊게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