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윤리 지킴이 198명과 윤리경영 실천 의지 다져
‘윤리 지킴이 컨퍼런스’…토론·교육 통해 실무 이해도 높여
2026-10-12 윤우식 기자
한전KPS가 전국 사업장과 해외 사업장에서 활동하는 윤리 지킴이들과 함께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한전KPS는 지난 7일 김홍연 사장과 본사 및 전국 사업장 윤리 지킴이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윤리 지킴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한전KPS는 ‘투명하고 배려하는 경영을 통한 최고 수준 윤리경영’을 비전으로 삼아 윤리경영의 실천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윤리경영 활동 강화를 위해 사업장별로 윤리 지킴이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전국 사업장뿐 아니라 해외 사업장까지 포함해 총 198명의 윤리 지킴이가 윤리경영 실행과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CEO와 전 직원 간 중간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참석자들 간 윤리경영 혁신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고 윤리경영 관련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전문가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컨퍼런스 개최 전 전 직원을 대상 공모를 통해 ‘윤리를 묻고, 소통으로 답하다’라는 주제를 선정, 윤리 지킴이가 현장에서 접하는 실제 사례를 묻고 답하고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하는 윤리 퀴즈대회도 이어졌다.
한전KPS 관계자는 “컨퍼런스를 계기로 현장 중심의 윤리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이해충돌 방지에 중점을 둔 전사 통합 실천 활동 ‘KPS Clean-Line’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윤리경영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