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 강경젓갈축제서 장애인 생산품 판로 확대 도와

‘논산발그래일터’에 300만원 후원해 비누·방향제 등 판매 지원

2026-10-14     윤우식 기자
한전원자력연료 본사 전경.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정창진)가 지역 축제를 활용해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판로 확대와 경제적 자립을 돕고 나섰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이달 15~18일 충남 논산시에서 열리는 ‘2026 강경젓갈축제’에서 지역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논산발그래일터의 생산품 판매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논산발그래일터는 한전원자력연료로부터 후원받은 300만원을 재원으로 삼아 제작한 친환경 비누와 방향제 등을 전시·판매한다.

정창진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은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직접 보고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상생협력을 강화하며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