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기평, ‘한국ESG혁신정책대상’ 사회 부문 ‘우수상’

지역 기업 성장 및 산업 생태계 활성화 노력 인정

2026-10-15     윤우식 기자
조정래 에너지기술평가원 ESG경영실장(가운데)이 ‘제5회 한국정책학회 한국ESG혁신정책대상’ 사회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뒤 이석환 한국정책학회장(왼쪽), 김태영 한국정책확회 ESG정책위원장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이승재)은 지난 15일 세종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 한국정책학회 주관으로 열린 ‘제5회 한국정책학회 한국ESG혁신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사회(Social)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한국ESG혁신정책대상은 한국정책학회 ESG정책대상선정위원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ESG 경영과 정책 분야에서 혁신적 성과를 거둔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에기평은 에너지 특화기업 지정 및 지원 확대를 통한 지역 기업 성장 기반 조성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 친환경 초격차 스타트업 육성, 에너지 분야 사회문제 해결형 연구개발(R&D) 발굴·지원,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권역별 지방정부 협력체계 구축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에너지융복합단지 전담 기관으로서 지역 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내 에너지 관련 산업과 기업을 집적하고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등 지역 성장동력 확보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이번 수상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에너지 연구개발의 사회적 가치 창출과 ESG 경영 실천을 확대하고 에너지 분야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