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육종학회 신임 회장에 강시용 원자력硏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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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육종학회 신임 회장에 강시용 원자력硏 박사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01.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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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회장 “신육종기술 연구개발 플랫폼 역할 할 것”

강시용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사(사진)가 2일 제33대 한국육종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강 박사는 충남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일본 도쿄대에서 농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농촌진흥청 및 제주대학교 연구원 등을 거쳐 2003년부터 원자력연구원에서 방사선을 이용한 돌연변이 육종연구에 전념해 왔다.

연구원에서는 방사선식품육종연구부장, 방사선육종연구실장을 역임했으며, 농식품부 지원의 방사선육종연구센터 건립을 주도했다. 지난해 7월에는 창립 50주년을 맞는 한국육종학회 조직위원장으로 국제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강 신임 학회장은 “첨단 신육종기술의 연구개발 활성화와 종자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가들의 경험과 기술을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면서 “새로운 첨단 육종 및 생명공학 기술로 개발되는 신유전자원이 안전하게 국내에서도 산업화 될 수 있도록 학회 차원에서 이해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969년에 발족한 한국육종학회는 현재 12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농생명 분야의 대표 학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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