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重, 해외 수출 1호 UAE 원전 정비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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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重, 해외 수출 1호 UAE 원전 정비사업 수주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1.10.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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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에너지와 바라카 1호기 계획·예방 정비 계약
터빈·발전기 및 원자로 계통 주요 기기 분해 점검
UAE 바라카 원전 1호기.

UAE 바라카 원전 1호기.

우리나라 첫 수출 원전인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의 계획·예방 정비 공사를 두산중공업이 수행한다.

두산중공업은 UAE 원전 운영 회사인 나와에너지(Nawah Energy Company)와 UAE 바라카 원전 1호기의 계획·예방 정비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앞서 두산중공업이 2019년 나와에너지와 체결한 바라카 원전 1~4호기 장기 정비사업 계약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계획·예방 정비 공사다.

두산중공업은 현재 가동 중인 바라카 원전 1호기를 대상으로 내년 4월부터 6월까지 터빈·발전기를 비롯해 원자로 계통 주요 기기를 점검하게 된다.

향후 바라카 원전 1~4호기가 모두 상업운전에 들어가게 되면 두산중공업은 정기적으로 각 호기에 대한 정비를 진행하고 향후 매년 2~3회 계획·예방 정비가 실행한다.

박홍욱 두산중공업 부사장은 “해외 수출 1호 원전인 UAE 바라카 원전에 주기기를 제작, 공급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이번 정비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바라카 원전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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