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사공제조합, 조합원 복지 향상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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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공제조합, 조합원 복지 향상 앞장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2.08.2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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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 회원권 추가 구입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 전경.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 전경.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백남길)이 조합원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조합은 백남길 이사장의 공약 사항 중 하나인 휴양시설 확충을 위해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 회원권을 추가로 구입했다고 24일 밝혔다.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는 경남 통영에 자리한 국내 최초 육‧해상 종합리조트로 요트투어를 포함한 다양한 해양 스포츠와 해양 관광 등 레저와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조합원이 이용할 수 있는 객실은 스위트프리미어 30형으로 기준 5인, 최대 8인까지 숙박이 가능하다. 객실은 오는 10월 1일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 신청은 내달 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조합은 조합원들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휴양시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합원사 대표는 물론 조합원사 임직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조합이 회원권을 보유 중인 휴양시설은 휘닉스파크(강원 평창 및 제주), 블루원리조트(경북 경주), 비체팰리스(충남 보령), 엘도라도리조트(전남 신안), 아일랜드리솜(충남 태안) 등이다. 휴양시설 이용 예약은 조합 홈페이지의 ‘조합원 복지센터’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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