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발전설비 소・부・장 국산화 현장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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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발전설비 소・부・장 국산화 현장 설명회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06.1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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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초청 IGCC 정비 현장서 국산화 아이템 발굴
발전산업 분야 소・부・장 국산화 30개사 육성 시동
태안발전본부 IGCC 계획예방정비공사 현장에서 서부발전 담당자가 중소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산화 대상 설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태안발전본부 IGCC 계획예방정비공사 현장에서 서부발전 담당자가 중소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산화 대상 설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태안 석탄가스화복합발전설비(IGCC)에서 발전 산업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진입장벽 해소를 위한 ‘2020년도 발전설비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IGCC 계획예방정비 기간에 맞춰 진행된 이날 설명회에는 중소기업 23개사에서 총 41명이 참여해 서부발전 담당자와 부품단위까지 분해하는 공사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국산화가 가능한 아이템들을 함께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부발전은 2018년부터 발전설비 국산화를 추진, 관련 현장설명회를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그동안 143개사에서 총 225명이 참여했다. 또 발전설비 기술자립과 중소기업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시제품 시험환경 제공을 통한 현장실증(Test Bed)제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서부발전은 올해부터 발전 산업 분야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30개 기업 육성을 목표로

‘국산화 WP-코디 30’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발전 산업 진입 △국산화제품 개발 △수요창출 및 확대 등 10개의 세부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서부발전은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기업을 공모 중이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기술력이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며 “올해도 국산화개발을 위해 다양한 지원제도와 기술개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중소기업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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