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연구단체 ‘혁신 4.0 연구포럼’ 23일 출범
상태바
국회의원 연구단체 ‘혁신 4.0 연구포럼’ 23일 출범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06.23 03: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야 의원 33명 참여…공동 대표 이종배·이개호
국가혁신 역량 강화 위해 정책·재정·입법 지원

여·야 국회의원 33명으로 구성된 국회의원 연구단체 ‘혁신 4.0 연구포럼’(공동대표 이종배·이개호 의원)이 23일 국회 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창립 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한다.

혁신 4.0 연구포럼은 우리나라가 직면한 대내외적 위기 속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사회·경제·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혁신방안을 연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국가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재정·입법 지원을 목적으로 결성된 연구단체다.

포럼 공동 대표는 이종배 미래통합당 정책위의장과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맡았다. 연구책임의원은 김승수 미래통합당 의원이다. 또 강대식, 김예지, 김희국, 박성민, 배현진, 송석준, 엄태영, 이형석, 추경호, 하영제 의원이 정회원으로 참여했다. 권명호, 김영배, 김웅, 김은혜, 맹성규, 박수영, 배준영, 서일준, 송언석, 양금희, 이명수, 이병훈, 이주환, 임이자, 임호선, 전주혜, 정일영, 정정순, 최승재, 최형두 의원이 준회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창립 총회에서는 포럼 비전 및 향후 운영방향 등을 설정하고 구태언 대한특허변호사협회장이 ‘혁신은 경쟁이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할 예정이다.

포럼은 향후 4년간 소속 국회의원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다양한 분야별 혁신과제를 직접 설정해 연구하고 추후 정책질의 및 입법과제 발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국회 및 정부기관에서 평소 접할 수 없는 민간 영역의 혁신사례와 주요 선진국들은 혁신 사회를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 등을 집중 연구해 반기마다 각 분야별 종합 혁신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종배 의원은 “대내외적 위기속에서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뜻 있는 의원들이 함께 하게 됐다”며 “대표의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포럼을 잘 운영해 실질적으로 분야별 혁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개호 의원은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속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성장동력 발굴이 중요하다”며 “여야를 아우르는 많은 국회의원들이 함께 하고 있는 국회 혁신 4.0 포럼이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생산적 토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