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사회적기업 1억 지원…현장설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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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사회적기업 1억 지원…현장설비 개선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06.23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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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6일까지 신청 접수 받아 20개사 선정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기업을 돕기 위해 팔을 걷었다.

22일 한난은 경기도 지역 창업 7년 이내 사회적기업 20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는 현장설비 개선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사회적기업·협동조합 통합지원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 세상’과 함께 추진하며, 지원금은 △사무실 등 사업 현장 환경·설비 개선 △근로자 업무 능률과 복지 향상을 위한 설비 구축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이달 26일까지 사람과 세상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필요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류,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사람과 세상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양 기관은 사업 지원의 필요성과 사업 내용의 구체성, 사회적 가치지표(SVI), 한난과의 협력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종 지원대상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한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사태에 상대적으로 더 취약한 업무환경에 노출된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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