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대학생 멘토와 지역 청소년 꿈·희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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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대학생 멘토와 지역 청소년 꿈·희망 지원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07.15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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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위피스쿨 7기’ 발대식 가져…내달 3~15일 활동
서부 위피스쿨 7기 멘토단이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부 위피스쿨 7기 멘토단이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지난 11일 서울에서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충청남도 교육지원청 등과 함께 지역사회 교육 나눔을 위한 ‘2020년도 서부 위피스쿨 7기 멘토 발대식’을 가졌다.

2017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서부 위피스쿨은 학습 지도능력과 봉사마인드를 갖췄으나 수도권에 비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는 태안지역의 우수한 대학생들이 미래인재를 위해 △학습지도 △진로상담 △정서교류 △전공분야 창의융합교육 등의 다양한 멘토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부발전의 대표 교육 나눔 사회공헌 사업이다. 6기까지 멘토 124명, 멘티 1214명이 참여했다.

7기 멘토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기존의 대면 활동을 온라인 비대면 활동으로 전환해 내달 3일부터 15일까지 약 2주간 활동한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서부발전으로부터 멘토링에 필요한 기본 소양 및 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1인당 150만원의 장학금도 지원받는다.

소삼영 서부발전 사회공헌부장은 발대식에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시행 여부가 불투명했지만 사회공헌 활동은 지속돼야 한다는 판단 하에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소폭 축소된 규모로 7기 위피스쿨을 운영하게 된 만큼 대학생 여러분들의 성장에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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