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김제시 산업·농공단지 활용 태양광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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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김제시 산업·농공단지 활용 태양광 건설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07.2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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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뉴딜 발맞춰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구축 MOU
노웅환 중부발전 사업본부장(오른쪽)과 김제시 허전 부시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웅환 중부발전 사업본부장(오른쪽)과 김제시 허전 부시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이 김제시(시장 박준배)가 보유하고 있는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를 활용해 태양광발전 건설을 추진하고 여기에서 창출되는 이익을 지역사회에 돌려주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중부발전은 지난 23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김제시와 이러한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고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구축 및 공공에너지 자립화를 추진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발맞춰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협업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확산의 모범사례로 ‘그린뉴딜 추진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중부발전은 설명했다. 양측은 앞으로도 친환경·저탄소 그린경제 전환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노웅환 중부발전 사업본부장은 “김제시와 협업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창출된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지난 20일 ‘KOMIPO 뉴딜 종합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에너지 전환과 포스트 코로나의 경영환경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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