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안전公, IoT 활용 불법승강기 감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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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안전公, IoT 활용 불법승강기 감시 확대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09.23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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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사장 김영기)은 승강기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승강기 불법운행 상시 감시시스템을 확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불법운행 승강기 상시 감시시스템은 운행정지 명령을 받은 승강기가 전원이 켜지거나 운행할 경우 실시간으로 감지해 관할 지자체 담당자에게 통보해 즉각 운행을 정지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공단은 IoT기술을 활용한 불법 운행 상시 감시시스템을 개발해 지난해부터 부산지역 운행정지 승강기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4개 지역 100여곳 현장으로 확대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김영기 공단 이사장은 “한국판 뉴딜과 비대면 업무전환 등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IoT 기술을 활용한 불법 승강기 감시시스템을 구축해 국민들의 승강기 안전을 한층 강화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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