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協, ‘SETIC’ 개최…에너지산업·신재생 현황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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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協, ‘SETIC’ 개최…에너지산업·신재생 현황 한눈에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11.09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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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5~27일 평창 알펜시아…11개 기술 세션 펼쳐져

국내 에너지 산업 기술동향과 국제 신재생에너지 현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전기협회(회장 김종갑)는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강원 평창 알펜시아에서 ‘SETIC(Sustainable Electric Technology International Conference) 2020’을 개최한다.

SETIC은 전기설비기술기준 제·개정 내용과 국제표준 도입 현황 등의 내용을 전기산업계와 공유하고 전기설비 및 공중의 안전과 전기사업의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전기의 날을 기념해 열리고 있다. 2018년 기존 전기설비기술기준 워크숍에서 국제화 기반을 조성하고 국내외 참가자를 확대하기 위해 명칭이 SETIC으로 변경됐다.

올해 행사에서는 한국전기설비규정(KEC) 기술세미나를 비롯해 11개의 기술 세션이 구성됐다. 특히 행사 이튿날인 26일에는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이 좌장을 맡아 국내는 물론 중국과 베트남 등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동향 및 현황을 소개하는 국제세미나가 예정돼 있다.

또 같은 날 진행되는 국제 접지 세미나에서는 국내 및 영국 전문가들이 접지시스템의 개념부터 실제 사례까지 발표한다. 국가 에너지 사업 기술동향 세미나에서는 국가에너지 정책과 온실가스, 원자력, 청정화력, 신재생에너지융합 분야 기술 동향이 소개된다.

이외에 △IoT 전기재해 예방 기술 시스템 △전기설비 사이버보안 기술 △수상태양광 시설안전 등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등록자에 한해서만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행사는 전기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인 ‘대한전기협회TV’를 통해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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