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기 산업발전 유공자 포상…이종수 KP일렉트릭 부사장 ‘산업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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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기 산업발전 유공자 포상…이종수 KP일렉트릭 부사장 ‘산업포장’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11.11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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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포장·대통령·국무총리·산업부 장관 표창 등 총 29명 수상
지난 6일 열린 전기산업 산업발전 유공자 포상식에서 신순식 전기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임철성 산업부 사무관, 정종욱 우진기전 수석연구원, 맹원호 남부발전 처장, 강지원 한전 소장, 이종수 KP일렉트릭 부사장, 정석진 산업부 전자전기과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6일 열린 전기산업 산업발전 유공자 포상식에서 신순식 전기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임철성 산업부 사무관, 정종욱 우진기전 수석연구원, 맹원호 남부발전 처장, 강지원 한전 소장, 이종수 KP일렉트릭 부사장, 정석진 산업부 전자전기과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종수 KP일렉트릭 부사장이 지난 6일 전기진흥회관에서 한국전기산업진흥회 개최로 열린 ‘2020년 전기기기 산업발전 유공자 포상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이 부사장은 국내 최초 콤팩트 경량 변압기, 세계 최초 부분방전 자가 진단형 몰드 변압기 개발로 에너지 절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이 부사장 외에 28명이 대통령 표창(1인), 국무총리 표창(2인), 산업부 장관 표창(12인), 중기부 장관 표창(7인), 한전 사장 표창(3인), 전기진흥회장 표창(3인)을 각각 수상했다.

강지원 한전 소장은 전력설비 국산화 연구개발을 통한 국내 전력기술 자립에 기여함으로써 전기기기 산업 발전에 크게 일조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아울러 디지털 보호계전기를 활용한 자동절체시스템 신기술을 개발한 정종욱 우진기전 수석연구원과 발전기자재 국산화 지원과 해외 동반 진출을 통한 수출경쟁력 강화에 앞장서온 맹원호 남부발전 처장은 국무총리 표창의 주인공이 됐다.

매년 한국전기산업대전 행사에 맞춰 열리던 전기기기 산업발전 유공자 포상식은 올해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소규모로 진행됐다.

정석진 산업부 전자전기과장은 “코로나 영향으로 전기산업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힘쓰는 전기산업인의 노고에 이번 포상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면서 “코로나 확산은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국내 전기산업이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 맞는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갖춰 나가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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