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S, 지역 위기 청소년 학업·취업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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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S, 지역 위기 청소년 학업·취업 지원 나서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1.01.0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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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플러스에 특별 장학금 1000만원 전달
정현복 원자력안전기술원 기획부장(왼쪽)이 유인수 가치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에 대전 지역 위기 청소년들의 학업·취업 지원을 위한 특별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현복 원자력안전기술원 기획부장(왼쪽)이 유인수 가치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에 대전 지역 위기 청소년들의 학업·취업 지원을 위한 특별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원장 손재영)은 지난 29일 가치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이하 가치플러스)에 대전지역 위기 청소년들의 학업·취업 지원 사업을 위한 특별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KINS가 후원하고 가치플러스가 총괄 추진하는 장학프로그램(KINS Youth-Up)이다. 위기 청소년 유관단체와 손잡고 대상자 공모를 통해 지원 학생을 선정한 뒤 검정고시 응시와 자격증 취득 등을 돕는다. 이후 학업·취업계획 이행 결과를 토대로 추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장학금은 지난달 위기 청소년들에게 생활물품(행복꾸러미)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이들의 학업·취업 지원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KINS 경영진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됐다.

손재영 KINS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 의지는 있으나 여건이 어려운 청소년을 지원하고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며 “KINS는 공공기관으로서 위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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