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일자리 창출 위한 ‘제6기 빛가람 학점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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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일자리 창출 위한 ‘제6기 빛가람 학점과정’ 운영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0.01.1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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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10개 대학서 54명 참가…4주간 전력산업 교육
제6기 빛가람 학점과정 입교식에 참석한 광주·전남 10개 대학 54명의 학생들이 파이팅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6기 빛가람 학점과정 입교식에 참석한 광주·전남 10개 대학 54명의 학생들이 파이팅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지난해 12월 30일부터 광주·전남 혁신도시 지역대학 포함 10개 대학 총 54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직무능력중심의 오픈캠퍼스 ‘제6기 빛가람 학점과정’을 4주 동안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한 이 과정은 전력거래소, 한전KPS, 한전KDN 등 공공기관과 대학, 정부가 공동으로 지역인재 양성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력산업과 관련된 종합적인 직무교육을 시행하는 것이다.

동·하계 방학 기간에 운영되는 해당 과정에 참여하는 학생은 전력시장 및 전력계통을 운영하는 전력거래소 고유 업무 뿐 아니라 송·변전 및 발전운영 교육 등 전력유관기관의 종합적인 직무교육을 받고 학점도 취득할 수 있다.

전력거래소는 수강생들의 교육니즈를 적극 반영해 자기소개서 작성교육, 그룹발표 등의 과목을 교육 커리큘럼에 포함시키는 등 취업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양재석 전력거래소 KPX교육원장은 “그간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본 과정이 공공기관 인재양성, 사회공헌의 대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보다 체계적이고 정교하게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력거래소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교육니즈에 부응하고자 지난해 신설된 유니온 학점과정(온라인·집합 융합과정)뿐만 아니라 창업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 청년취업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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