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公, 방폐물 안전주간 운영…국민 공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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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公, 방폐물 안전주간 운영…국민 공감 확대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2.08.3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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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장 안전점검·견학 및 SNS 이벤트 등 진행
대학생 안전점검단이 경주 방폐장을 방문해 원자력환경공단 관계자로부터 방폐물의 운반·저장·처리·처분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대학생 안전점검단이 경주 방폐장을 방문해 원자력환경공단 관계자로부터 방폐물의 운반·저장·처리·처분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은 방폐물 안전관리에 대한 국민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29일부터 31일까지 ‘방사성폐기물 안전주간’을 운영한다.

올해 처음 마련된 방폐물 안전주간은 ‘함께하는 방폐물 안전, 든든한 KORAD’를 슬로건으로 △대학생 방폐장 안전점검 △지역주민 방폐장 견학 △SNS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첫날인 29일에는 대학생 안전점검단이 방폐물의 운반·저장·처리·처분의 관리 과정과 방폐장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벌였고 대한노인회경주시지회 관계자 41명이 직접 방폐장 현장을 찾아 방폐물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국민들의 방폐장 견학과 병행한 SNS 이벤트도 진행된다. 원자력환경공단 페이스북 (facebook.com/YesKORAD)에 게시된 ‘방폐물 안전주간’ 이름 맞히기 퀴즈 이벤트 피드에 댓글로 참여할 수 있다.

31일에는 ‘방폐물 안전주간’ 기념식을 열어 1단계 방폐장 비상배수 시스템 구축에 기여한 협력업체, 원자력환경공단 직원 등 3명에게 포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차성수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로 방폐물 안전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국민적 공감대가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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