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9월 한 달간 ‘반부패·청렴의 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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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9월 한 달간 ‘반부패·청렴의 달’ 운영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3.09.0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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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 부패·관행 근절 서약…클린 공직 풍토 조성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오른쪽 세 번째)을 비롯한 임원진과 김경진 노동조합 위원장(오른쪽 두 번째)이 부패·관행 근절 서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오른쪽 세 번째)을 비롯한 임원진과 김경진 노동조합 위원장(오른쪽 두 번째)이 부패·관행 근절 서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은 4일 전주혁신도시 본사에서 ‘9월 반부패·청렴의 달’ 선포식을 갖고 청렴문화 확산과 관행적인 부패행위 근절에 대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선언했다.

이날 박지현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김정진 노동조합 위원장은 부패·관행 근절 서약을 통해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을 것을 약속하고 깨끗한 공직 풍토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적극적인 청렴문화 확산 정책을 통해 건전한 사회윤리 확립에 앞장서고 공공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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