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전형 42명·일반전형 32명…내달 2~13일 지원 접수
전기공사공제조합장학회(이사장 신한운)는 26일 ‘2027년도 제22기 장학생 선발 계획 공고’를 냈다.
선발 인원은 조합원전형 42명, 일반전형 32명 등 총 74명이다. 조합원전형은 전기공사공제조합에 가입된 조합원 대표와 임직원 및 그 자녀를 대상으로 한다. 전국에서 고른 선발을 위해 전기공사협회 21개 시·도회를 기준으로 각 2명씩 선발한다. 일반전형은 전기 관련 학과 재학생에 한한다.
두 전형 모두 이전 학기 평균 평점 3.0(4.5 만점 기준) 이상, 이수 학점 12학점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서는 내달 2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조합장학회 홈페이지(www.ecfcsf.or.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조합장학회는 학업성적과 가계소득을 기준으로 심사와 평가를 거쳐 12월 중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조합장학회는 전기공사업계 우수 인재를 발굴·지원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2005년 설립됐다. 2006년부터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그동안 총 1625명의 학생들에게 약 40억 3210만원을 지원했다.
신한운 이사장은 “우수 인재 양성은 전기공사업계 경쟁력 강화와 지속 성장에 근간이 되는 중대한 사명”이라며 “장학생들이 미래 세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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