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국민 참여 유도로 선순환 기대
정용기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이 17일 직원들과 함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배달 주문 시 일회용품 받지 않기 △불필요한 비닐 쓰지 않기 △분리배출 책임지기 △다회용 보랭백 사용 △물티슈 및 플라스틱 빨대 사용 줄이기 등 10가지 습관의 생활 속 실천을 통해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자는 취지로 환경부가 지난해 8월 시작한 범국민 캠페인이다. ‘안녕(Bye)’을 뜻하는 양손을 흔들며 플라스틱 사용 감축에 대한 약속을 담은 사진이나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정 사장은 다음 주자로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정동희 한국전력거래소 이사장을 지목했다.
정 사장은 “한난은 ‘깨끗한 에너지로 세상을 따뜻하게’라는 브랜드 슬로건 기치 아래 친환경 캠페인 챌린지에 적극 동참해 국민 생활 변화를 주도하는 탄소중립 선도기업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난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탄소위원회와 탄소중립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실천 등 기후변화 대응 성과를 인정받아 2023년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평가에서 공공기관 중 최고 등급인 ‘A-’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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