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硏, ‘자랑스런 KFE인상’에 김현수 책임연구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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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융합硏, ‘자랑스런 KFE인상’에 김현수 책임연구원 선정
  • 윤우식 기자
  • 승인 2026.01.0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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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R 핵심 부품 진공 용기 본체 제작·조달 완료 공로
김현수 핵융합에너지연구원 책임연구원(오른쪽)이 오영국 원장으로부터 ‘자랑스런 KFE인상’을 받은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현수 핵융합에너지연구원 책임연구원(오른쪽)이 오영국 원장으로부터 ‘자랑스런 KFE인상’을 받은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원장 오영국)은 지난해 연구원 발전에 탁월한 공적을 세운 직원에게 수여하는 ‘자랑스런 KFE인상’ 수상자로 김현수 책임연구원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자랑스런 KFE인상은 1년간 연구 및 업무 성과가 뛰어난 직원을 추천받아 전 직원 투표와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는 연구원 대표 포상이다.

김현수 책임연구원은 충남대학교에서 최적 설계를 전공한 기계공학 박사로 2008년 핵융합에너지연구원에 입사했다. 이후 ITER한국사업단 ITER토카막기술부 소속으로 ITER 사업에서 한국이 분담한 ITER의 핵심 부품인 진공 용기 본체 제작·조달을 이끌고 있다.

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김 연구원이 ITER 진공 용기 본체 최초 제작을 위한 핵심 기술을 국내에서 개발하고 총 4000억원 규모의 진공 용기 과제 책임자로서 제작·조달 과정에서 요구되는 주요 기술 사항을 총괄하며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ITER 진공 용기 본체 제작·조달을 통해 확보한 기술과 경험은 대형 핵융합 장치 핵심 부품 분야 국내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핵융합로 및 대형 정밀 구조물 제작 기술의 산업화와 국제 경쟁력 확보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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