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사장에 장세창 파워맥스 회장…이사 13인 체제 확대
대한전기협회장학회가 ‘대한전기산업연합회장학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이사회를 확대 개편하는 등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체제 정비를 마쳤다.
전기협회장학회는 지난달 31일 지난달 31일 서울 송파구 전기회관에서 노용호 이사장을 비롯한 장학회 이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2차 이사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정관 개정안과 신규 이사 선임안, 신규 이사장 선출안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전기협회가 지난 4월 ‘전기산업발전기본법’ 제17조에 따라 전기산업연합회로 새롭게 출범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장학회는 장학사업의 운영을 다변화하고 활성화를 위해 이사 정원도 총 13인 체제로 확대하고 신임 이사장에 장세창 파워맥스 회장을 선출했다. 새 이사로는 △문승일 한국에너지공과대 교수 △박진원 아름다운가게 이사장 △박혜린 옴니시스템 대표이사 △이범익 대한전기산업연합회 전무 △임재황 보성파워텍 대표이사 △장덕근 대일전기 대표이사 △장창익 우진기전 대표이사 △정진규 법무법인 대륙아주 상임고문 △정치교 한전 부사장을 각각 선임했다. 장학사업의 전문성과 외연 확대 차원에서 학계와 산업계, 공공기관,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 인사로 이사진을 꾸렸다는 설명이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임원들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도 진행됐다. 김재철 숭실대학교 교수, 김철환 성균관대학교 교수, 이준규 중민 대표, 박준규 건화 이사, 허연 조은엔지니어링 전무가 전기산업계 인재 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그동안 이사장직을 맡아왔던 노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도 장학회가 50여 년의 역사를 넘어 미래에도 전기·에너지 분야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