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명호 사장 “내부통제 성패, 임직원 역량·의식이 좌우”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이 견고한 내부통제 구축을 목표로 리스크 관리 강화에 나섰다.
동서발전은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울산 본사 다목적 계단강의실에서 전사 내부통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내부통제사 양성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업에 있는 담당자가 내부통제를 업무상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는 핵심 안전장치로 인식하고 조직 내 자율적인 위험 요소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동서발전 맞춤형 내부통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이론부터 실제 업무 적용까지 체계적인 학습 과정을 거치게 된다. 1일 차에는 내부통제 개념 및 최근 동향, 내부통제 제도화를 위한 3선 모델 및 위험평가 등 구성요소별 프로세스를 익혔다. 2일 차에는 동서발전의 내부통제 성숙도 진단을 통한 고도화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동서발전은 올해 내부통제 운영 기본계획에 따라 △내부통제 실무위원회 효율적 운영 △경영진 및 실무자 전문 역량 강화 △전 직원 위험 요소 관리 인식 제고 등 12개 실행 과제를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내부통제 성패는 체계적인 제도 구축뿐만이 아니라 이를 실천하는 임직원의 역량과 의식에 달려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 높은 인재를 지속 양성해 전사 차원의 선제적 위험 요소 관리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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