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민 긴급 구호 및 피해 복구 지원 활용
한국전력은 전력그룹사와 함께 네팔 대홍수 피해로 인한 이재민 긴급 구호와 피해 지역 복구 활동 지원을 위한 성금 10억원을 지난 8일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한전이 3억원,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이 각 1억원, 한전KPS·한국전력기술·한전원자력연료·한전KDN이 각 50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이재민을 위한 임시 거처 마련과 구호 물품 지원, 재난지역 복구 등에 쓰일 예정이다.
한전 관계자는 “대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전 및 전력그룹사는 2023년 튀르키예 대지진, 2018년 라오스 댐 붕괴 등 해외에서 대규모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재난 구호 성금을 지원해 피해 지역 회복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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