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본사 소재지 가락동 일대 환경정화 활동
부서·직급 넘어선 소통 강화로 수평적 조직 문화 조성
부서·직급 넘어선 소통 강화로 수평적 조직 문화 조성
대한전기산업연합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나섰다.
전기산업연합회는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일대에서 ‘임직원이 함께하는 소통 플로깅(Plogging) 데이’를 개최했다. 플로깅은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말한다.
이번 행사는 전기산업연합회 임직원들의 ESG 경영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부서와 직급을 넘어서 임직원 간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기산업연합회 임직원 40여명은 가락시장역과 경찰병원역 인근 공원 및 주요 거리를 직접 걸으며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평소 청소 인력의 손길이 상대적으로 닿기 어려운 좁은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공간의 청결도 개선에 힘을 보탰다.
노용호 전기산업연합회 상근부회장은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 것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이 함께 걸으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기산업연합회는 에너지 복지 봉사활동, 에너지 순환 플리마켓(중고 물품 매매 및 교환 시장) 등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임직원 참여형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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